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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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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경남도(지사 박완수)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1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에서 창원시 창원·마산·진해보건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으로 고통받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사진=경남도청 제공) 

 

캠페인은 각국의 에이즈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과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담은 패널 전시 등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와 정확한 에이즈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더불어 에이즈 상담,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한편, 세계 에이즈날 1988년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의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국제연합(UN)에서 제정한 날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편견·차별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와 각 지역 보건소에서 유선․방문 상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는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에이즈는 무엇보다도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올바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홍보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한편, 감염병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