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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겨울철 대비 300억 이상 건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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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겨울철 대비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7-30일까지 시군, 건설안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내 300억원 이상 민간 공동주택 사업 현장 8곳이다.

 

내용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의 적정성 검토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동절기 품질 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굴토 현장 흙막이 상태 등 안전·품질 관리 실태 등이다.

 

지도·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 위해요소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규정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간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석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