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4·10 총선참패후 윤석열 대통령이 文전 정부 출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을 국무총리후보자에,문재인 전 대통령에 검찰총장으로 추천한 文복심으로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비서실장에 파격적으로 발탁하려던 인사 방안 검토설로 민생경기 침체에다 정국불안 마저 심각하게 우려될 정도로 혼란스럽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국민의힘은 물론 지지층인 보수진영 은 공식 인사 라인이 아닌 비선 관여를 격렬 하게 반대하고 반발한다”며 국민의 회초리 를 맞을 심판 당하고도 대통령실의 구멍난 시스템으로 인사를 망사로 만들어 콩가루 판을 만든 尹정권을 향해 “27%까지 11% 나 확 내려간 급강하된 대통령 지지율에다 보수층마저 지지를 끊겠다는 이탈 조짐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비서실장은 충직하면서도 쓴소리도 할 인물을 기용 하고,국정운영 2인자인 국무총리는 국가 정체성과 국정철학,기조를 실천하며 거대 야권과 타협할줄 알면서 국민속으로 파고 들어 “국정동력을 꽃피울 여민동락·국태 민안형 인물로 헌법86·87조를 실현할 책임총리감을 꼭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진정 인물군을 넓히려는 의도라면 국무총리감 으로는 ‘대야협치·국민통합’기본의지에다 “비록 영세민층 낮은 동네에서 서민들과 고통분담을 실천하며 탐욕없이 빈곤하게 살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무명인사라도 삶 의 족적이 국익·공익·위민봉사형인 대중 성 있는 대표적 청백한 인물을 개천에서 龍찾 듯 발굴,발탁·등용해야 국민들이 무릎치며 박수칠 것이다”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특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