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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우택,北의 GP 재무장,도둑이 매드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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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8일 북한군이 9·19 군사합의 파기를 기회삼아 DMZ 내 최전방 GP에 병력과 고사총 중화기를 다시 투입, 감시소도 설치 중.이런 도둑이 매를 드는 식의 노골적 적반하장에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북한은 각종 도발과 위협 수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경험칙.내년에 총선을 앞둔만큼,우리 국민의 안보 불안 심리를 증폭시키고,남남갈등을 유발해 우리 사회를 혼란하게 해,그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리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정치권이 국민을 불안하게 하며, 북한에 유리한, 북한 의도에 놀아나는 언행을 하는 것은 이적행위.우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북한의 압박과 심리전에 단호하지만 초연하게 대응해야한다.

 

한미 연합 자산을 총동원해 억제력을 갖추고,물샐 틈 없는 감시 및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동시에 외교 채널을 총동원해 북한의 군사행동을 억제하는 국제 협력의 틀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 김형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