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통령권한대행 총리는 산불 지역 고향(처 고향) 공무원들에'산불피해복구 자원봉사 실천 특별 귀향 조치'로 잿더미가 된 고향 피해 복구에 나서도록 긴급 지시하라! 

▲청계산 시산제에서 산불예방캠페인 벌이는 서울 청년회의소(JC)특우회(회장 최건식.역대회장 신오식,황명기,정근호)등 서울JC산악회원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역대 최대 규모인 최악의 산불의 주불이 잡히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이젠 피해 복구에 올인할 때"라면서 "고통받는 이재민들 눈물을 딱아주자"며"산불피해 시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자체들이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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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활빈단은 대통령권한대행인 한덕수국무총리에 전국각급기관장에 "산불지역이 고향이거나 처 고향인 공무원들에 '산불피해복구 자원봉사실천' 특별귀향조치로 잿더미가 된 고향 피해복구 돕기 에 나서도록 긴급 지시하라"고 국민제안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재난지역출향민향우회,동창 회,처가사위들은 물론 민노총,한국노총및 재난 복구 경험 있는 애국시민들,갓 퇴직한 공무원 명퇴자들도 모두 복구현장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서초구  청계산에서 시산제 를 연 서울청년회의소(JC)특우회(회장 최건식, 산악회장 최민석)은 주말 등하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산불피해지역 JC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JC들의 동참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