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조선인 8천여명 등이 수장된 우키시마호 대학살 희생자 유족들에 사죄,배상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일본정부가 79년전 조선인 8천여명 등이 수장된 우키시마호 대학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일본정부는 79년동안 우키시마호 수장 희생자 명부가 없다고 거짓으로 일관 했지만 5일 희생자 명부를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
이에 활빈단은 6-7일 방한하는 기시다 일본총리에 사죄와 함께 희생자 유족들에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전개 할 계획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