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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러시아 대사,러시아 아태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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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이도훈 주러시아 대사는 26일 오전(현지시간) 안드레이 루덴코(Andrey Rudenko)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을 면담하고,최근 푸틴 대통령의 방북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에 대한 러측 입장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면담에서 러 북 간 조약에 대한 우리의 엄중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우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 행위임을 강조,이에 대한 러측의 분명한 설명을 요청했다.(사진=외교부 제공)  


러측은 이번 방북 관련 한국측 대응에 유감을 표하고, 최근 러·북 협력은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동 조약은 오직 침략이 발생한 경우만을 상정한 방어적 성격의 것이라고 하면서 관련 조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방북 결과 및 동 조약과 관련하여 금일 면담을 기초로 필요한 대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김형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