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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아프리카의 날 기념 만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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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과 코리아헤럴드 및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한 ⌜아프리카의 날 기념 만찬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프리카의 날은 아프리카연합(AU)의 전신 아프리카단결기구(OAU, Organisation of African Unity)의 설립일(1963.5.25.)을 기념하는 날.(사진=외교부 제공)

 

이번 ⌜아프리카의 날 기념 만찬⌟에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외, 카를로스 빅토르 분구(Carlos Victor Boungou) 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을 비롯한 주한외교단, 정부 관계자 및 기업, 학계, 문화계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통합되고 자주적인 미래를 위한 연대의 상징인 아프리카단결기구(OAU) 설립 61주년을 축하하고, 다양성과 역동성으로 전 세계 미래 경제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프리카연합(AU)을 중심으로 통합되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실현해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무엇보다 김 차관은 올해 아프리카의 날 기념행사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고 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우정과 연대를 기반으로 양측이 함께 번영하는 특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그간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이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민·관·학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