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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인선 2차관,미국·영국 에너지부 고위급 인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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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제4차 핵안보 국제회의(2024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clear Security)(20.-24일, 비엔나) 참석 계기 데이비드 터크(David Turk)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21일) 및 앤드류 보위(Andrew Bowie)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차관(20일)을 각각 만나 양국 간 핵안보 및 원자력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양측은 지난 2020년 3차 핵안보 국제회의 이래 한미 간 핵안보 분야에서의 활발한 협력을 평가했으며,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미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외교부 제공) 

 

한편,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양측은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측은 원자력 발전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노력들을 소개하고, 양측은 핵연료, 원전산업, SMR 분야 등 한영 간 협력을 증진해 가기로 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