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총리·대통령비서실장은가난한 동네에서 서민들과 부대끼며 청빈하게 살면서 국익·공익·민익 위한 눈부 신 활동 하지만 초야에 묻 힌 인사로서 국정수행능력 겸비한 인물 발탁해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10 총선에 참패한 여권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이 이끄는 정부가 식물정부가 안되고 국가 혼란을 막으려면 ‘국정기조 대전환’은 물론 "192석의 거대·강경 야당과 진정한 ‘협치· 소통’과 ‘혁명적 수준의 인사혁신’을 단행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사퇴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들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활빈단은 尹 대통령에 '그나물에 그밥' 식 인물을 배제하고 강호제현(江湖諸賢) 중 가난한 동네에서 서민들과 부대끼며 청빈하게 살아오면서 국익,공익을 위해 눈부신 활동을 하면서도 빛을 못보고 초야 에 묻힌 인사로서 국정수행 능력을 겸비해 국태민안을 이룰수 있는 고통분담형 바른 인물은 물론 전남 순천에서 10여년간 종북 세력 척결운동을 벌였던 D언론사 대표 등 보수우파 불모지인 호남의 양심적 지성인 등을 삼고초려해 등용하던가,"'국민추천 공모제'라도 해 파격적으로 발탁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특별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