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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 위한 감염병혁신연합(CEPI)과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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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은 세계 바이오 서밋 계기 방한한 제인 홀튼(Jane Halton) 감염병혁신연합(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이사회 의장을 지난 21일 접견하고, 한-CEPI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다자외교조정관-CEPI 이사회 의장 면담.(사진=외교부 제공) 

 

권 조정관은 CEPI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물론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equitable access)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CEPI의 글로벌 목표인 '100일 미션(100 Day Mission)'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Disease X) 대비를 위해 CEPI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 

 

홀튼 의장은 CEPI가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해 한국 정부 및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백신의 연구 및 개발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지원하는 CEPI 차기 전략 기간(CEPI 2.0, 2022-2026)에도 한-CEPI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CEPI는 향후 5년간(2022-2026년) 기존 감염병에 대한 대응,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비,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우선순위로 하는 전략인 CEPI 2.0을 제안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CEPI를 비롯하여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