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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방자치단체 공적개발원조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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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3일 지방자치단체 공적개발원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하여, 통합적 무상원조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른 무상원조 주관기관으로서 2018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공적개발원조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중이다.(사진=외교부 제공)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격에 걸맞은 수준으로 공적개발원조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최근의 추세에 맞춰,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원국의 수요 및 현지 상황, 우리나라의 정책 및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외교부는 개발협력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무상원조 사업 심사절차 및 시행계획 작성 시 유의사항,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한 지자체의 무상원조 사업 참여방안, 지자체 공적개발원조 사업 사례 공유 등으로 이번 워크숍을 구성했다. 

 

개회사에서 개발협력국장은 공적개발원조 시행기관으로서 지자체들의 타당성 있는 사업 발굴 및 철저한 집행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여러 기관이 무상원조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환경을 고려하여 무상원조 사업에 대한 심사 및 점검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공적개발원조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속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