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북,쌍룡훈련·美항모 입항 겨냥 탄도미사일 동해상2발 발사

가 -가 +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북한이 27일 오전 7시 47분 올해 8번째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또 발사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밖에 낙하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한미연합훈련 반발성 무력시위 차원의 잇딴 도발이기도 하지만 "북한이 기리는 태양절(김일성 생일·4월 15일)전후 벌일 대형도발의 전주곡 신호탄이다"고 논평했다.

 

 

 

활빈단은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지난'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밝힌 대북 결기대로 각종 미사일도발을 통해 대남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북한을 다룰 비장의 묘책과 대북심리전술을 강구해 한반도 평화·5천만 국민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22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5일 만의 미사일 도발로 UN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는 지난 19일 평북 철산군 동창리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계열 SRBM 1발 발사후 8일 만이며 올해 들어 8번째이다. 

 

한편 내달 3일까지 일정으로 경북 포항 일대서 한미연합상륙작전 '쌍룡훈련'이 진행 중이고 미 해군 항공모함 '니미츠'도 한·미연합 해상훈련차 입항할 예정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