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국회의원 특권만 누리는 의원 정수 증원 반대

가 -가 +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여야정당간 극심한 대립과 갈등속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한 선거제도 개편안 3개 안 중 소선거구제를 골자로 하는 2개 안이 모두 의원 정수를 350명으로 늘리는 안으로 "국민들은 밥값도 못하며 특권만 누리는 의원 정수를 줄이자고 요구한다"며 "비례대표만 50명 더 늘리는 의원 증원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정치개혁을 위해 의회제도를 개편한다는 명분으로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는 것을 "국민이 동의하겠느냐"며"국민 반대에 부닥칠 선거제 꼼수 개편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활빈단은 국민분열 해소와 대통합을 이루는 국익적 차원의 정계개편이 아닌 당리당략 방향속에 "의원정수 증원을 결사 반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부터 '국회의원 특권·특혜 폐지 국민행동'전국 순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