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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본원전사고12주기-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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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2주기를 맞아  일본에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오는 16-17일 방일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한일정상회담 석상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일본 정부에 원전 오염수 장기 보관을 요구해 방류 위험에 적극 대응하라"며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남해안을 관장하고 일본과 가까운 지자체장들인 박형준 부산시장·박완수 경남지사·김두겸 울산시장·오영훈 제주지사가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일본정부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대부분의 방사성 핵종을 제거하겠다는 방침이지만,삼중수소(트리튬)는 걸러내지 못하기에 오염수에 깨끗한 물을 섞어 농도를 낮춘 뒤 바다로 방출하겠다는 계획이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