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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일 애국혼 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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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유관순열사 순국 101주기일인 28일 논평을 통해 “대한독립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쳤던 유 열사의 민족정신과 불타는 애국심을 여성들도 본받아 일본극우정권의 침략군국주의를 타도하는데 앞장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후손이 되자”고 결의를 굳게 다졌다.

 

 

활빈단은 유 열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진 서울용산구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장충단공원 유관순 동상엔 “참배객을 찾아 볼수 없었다"며 "애국보훈 정신을 간과한 이 나라의 슬픈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애통하다" 고 말했다.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월 1일 민족 항일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3·1독립만세운동과 4.1 충남 천안 아우네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5년 형을 선고받은 뒤 1920년 3월1일 서대문형무소 에서 옥중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모진 고문을 당해 9월 28일 옥사했다.유관순 열사가 옥사한 후 일본 총독부는 시신을 돌려주지 않고 보름간 방치하다 가 유 열사의 부모와 가족 대부분이 아우내장터 에서 다 순국했기에 이화학당학생,선생들이 거센 항의로 옥사 15일후에야 돌려받아 이화학당 옆 정동교회에서 10월14일 장례식을 치룬뒤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