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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계 한인의 날 13주년 제6회 세계한인여성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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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세계한인의 날' 13주년을 맞아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한인여성협회(총재 이효정),윤종필국회의원실,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사)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 주최로 열린 세계한인여성대회 창립6주년 행사장 앞에서 재외동포여성들에 한민족 자긍심으로 모국발전에 마음을 모아 성원해주길 촉구했다.

 

활빈단은 "세계180여개국에서 활약하는 720만 재외동포들은 소중한 인적 자산이다"며 "현지에서 경제·사회적 기반 확충은 물론 민간외교관으로도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활빈단은 모국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재외동포사회가 더 큰 단합과 역량 결집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추역이 되길 기대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부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과 동반성장할 자산으로서 재외동포 인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탈랜트 최불암 씨,윤종필 국회의원,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대표총재(전 광주지방국세청장),백봉현 코세스그룹회장,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이양선 양선종합식품 회장 등 각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15인 인사가 재외동포와 함께 한국을 빛낸 사람들로 선정되어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