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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문점 도끼 만행 43주년 국가안보 철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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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등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쏘는 망발을 자행하자 긴급논평을 통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인근에서 미루나무 정지 작업을 하던 미군 장교 두 사람이 북한군의 무자비한 도끼만행으로 희생된 사건을 상기해 “北도발 징후시 초전 박살내라”고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전방 부대장,미8군사령관에게도 DMZ장병들에 이 사건을 주지 교육시켜“예상치 못한 돌발사태시 신속하게 적을 제압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에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무력도발 위협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둘러싼 환경이 매우 위급한 상황인만큼“ 민관군경 모두가 유비무환정신의 총력안보태세로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며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현장 시찰과 현장에서의 대북성명을 특별제안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