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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靖國신사 공물봉납 아베 신조(安倍晋三)日총리는 지구촌 惡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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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74주년 광복절 논평을 통해 일본 패전일이자 종전일인 이날 도쿄(東京)도 지요다(千代田)에 있는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對韓 경제보복전 주범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를 강력 규탄했다.

 

                                     ▲부산일본총영사관 앞 시위

 

활빈단은 침략 전쟁을 미화해 호도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한 망발을 자행한 아베 총리는 "아시아는 물론 ‘지구촌의 惡鬼’다"고 혹쳥하며 "반성할 줄 모르는 倭나라 종자의 추악한 근성을 보여줬다"고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따위 역사인식으로는 또다시 침략군국주의로 회귀할 우려가 다분히 있다"면서 "침략죄과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다한 독일을 본받으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오늘 日대사관 기습시위에 이어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제사중  참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각료,의원들의 방한시 입국반대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의 판결에 따라 교수형을 당한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 등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여명이 합사돼 있다.

  • 이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