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관광자원과 엑스포 이후 인프라로 접근성 확보.

의료와 관광 환상의 조화 여수의 미래는 밝다.

 

관광객 1천명 시대를 돌파한 여수시 2014년에 시정 목표를 인구유입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여수, 지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의 발길이 여수를 찾고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메디컬 투어를 통한 국내외 환자들이 여수를 찾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여수세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난 이후 여수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찾아오는 국내외 환자들이 급증해 여수시는 해외환자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3곳의 의료시설이 등록을 했다.

 

여수지역은 연중 타 지역보다 일조량이 높고 산소 오존도가 환우들이 생활하기 적합한 조건 등 자연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는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도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본지는 이들 의료시설을 찾아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여는데 일조했던 여수애양병원, 여수 백병원을 소개할까한다.

 

- 편집자-

 

한센병 관리 사업으로 시작한 여수애양병원 복지의 요람 “우뚝”

기독교 중심 치료와 헌신 봉사 정신 애양원 큰 핵심.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여수애양병원 애양평안요양소(이사장, 김익동, 병원장,김인권)는 지금부터 104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 지원으로 설립된 병원으로써 설립목적대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우들을 진료하고 있다.

 

 

일제 강정기와 6.25전쟁의 격동기를 겪고난 후 60~70년대 어려운 한국의 의료현실을 감안하면 애양병원은 한센병치료, 소아마비,지체장애,재활치료 등 가장 소외되고 불우한 환자 치료에 전력을 두각을 보였으며 수술을 정형외과, 피부과 등 의료발전에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실제 1988년(25년 전)부터 아프리카 케냐를 시작으로 선진화된 정형외과 수술을 통해 의료봉사팀은 중국, 파키스탄, 아프기니스탄, 베트남, 미얀마등 여러 국가에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전파를 하고 있다.

 

또한 환우들의 내원진료를 통해 무료진료는 물론 저렴한 치료를 통해 많은 수혜를 베풀었고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지의 의료진을 초대해 애양병원의 발전 의료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수애양병원은 기독교 미션병원으로써 해외 흩어진 선교사들과 교포들을 연합한 선교병원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고 직원의료봉사팀은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아프리카 케냐, 말라워, 예멘, 우즈베키스탄, 중국,이다.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 많은 환우, 만성중중환우에게 수술 및 치료의 수혜를 베풀어 온전한 치료를 베풀고 귀국했다.

 

미국과 선진국에서도 여수애양병원의 저렴하고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인식하고 교회 혹은 지인들을 연계하여 매년 환우들이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여수애양병원을 찾았던 많은 외국인을 보면서 또한 그들이 다녀가면서 병원에 깊은 감동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전해들은 결과 한국의 의료 위상이 높아진 것과 또한 여수애양병원의 의료진, 의료기술을 전적 신뢰하여 더 많은 환우들이 여수애양병원을 통해 치료받기를 기대하는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었고 이 의료시장 블루오션 개척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

 

병원설립 목적인 기독교 사랑을 기초로 하고 있기에 빈부귀천 관계없이 치료행위를 베풀어야 된다는 설립목적에 따라서 의료의 도움이 간절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까지 공평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인간 중심적 치료를 기본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한 질병치료 후 사회에 적응토록 도움을 주는 애양재활 시스템은 개개인의 능력을 개발토록 적극적 도움을 제공하여 사회복지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수애양병원은 단일병원최고의 수술건수를 자랑하는 정형외과에서는 선천성시형, 감염증, 톼형성고관절, 슬관절, 주관절, 기타 정형외과수술을 시행하며 의수족 및 보조 기계실을 운영하여 의족, 보조기 증을 매년 400건을 제작하고 있다. 외래환자수 2012년 기준 44.989명(외국인, 153 명) 수술환자이다.

 

3.973명( 외국인 9명) 수술건수 7.924 개 4.924개 (인공관절,3.916개)이다.

 

(외국인, 8명) 피부과 53.300명 진료(외래환자 포함) 내과,9.000 여명,이다.

 

재활의학과, 1.700여명, 마취통증과, 연간 정형과 외래의 통증치료 및 4천여명의 수술환자의 마취를 담당을 했다. 이처럼 여수 애양병원을 찾는 타 지역의 외래환자의 수가 109.000 여명에 달하고 있다.

 

통계와 자료 근거한 애양병원 가치 실현

여행이 보편화되고 세계가 하나 되는 시점에 세계 여러나라들의 여행자들에게 관광 팩키지는 이제 보편화가 되고 있다. 인도의 저렴한 의료비와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은 많은 나라로 의료관광객을 모여들게 하는 역할을 하고 아시아에선 태국이 그런 대표적인 나라일 것이다.

 

여수애양병원 또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하고 실행해 왔던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볼 수 있다.

 

의료 관광을 원하는 관광객이 오면 애양병원 호텔급 ‘토플하우스’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을 사용하면서 절차에 따라 편안한 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한 동안 가족들은 애양원 박물관과 주변 선교유적지인 손양원목사 순교 기념관 등지를 둘러보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받게 된다.

 

수술회복이 빠른 장점을 자랑하며 14-20일 정도에서 수술 치료를 받고 6주후 수술 재진를 마치면 귀국을 하게 된다. 이러한 애양병원 의료 인프라의 장점을 직간접 전해들은 국내외 환자들른 애양병원 진료를 소개하여 다른 환자를 방문하도록 소개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음 확인된바 있다.

 

통계 자료에 의해 늘어나는 의료수요를 보면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사업에 힘쓰고 있다. VIP를 위한 패키지,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일반 패키지등 다양한 수요를 다각도로 상품화시켜 준비토록 노력하고 있다.

 

관광, 교육,의료 분야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서비스 수지가 마이너스(-)인 감안할 때 한국의 높은 의료서비스와 의료상품화는 마이너스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

 

여수애양원병원은 지정학적으로 여수. 순천. 광양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교통시설로 여수공항이 5분 거리에 있어 가장 유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2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여수시(여천역) 순천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잇어 교통 편리를 가져왔다. 여수시와 광양시에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잇어 외국인 학교, 외국인을 위한 병원이 필요하며 이들 근로자들과 가족까지도 여수애양병원을 많이 찾는 추세로 많은 수요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해외서도 발길 이어지는 어깨 치료 전문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여수백병원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어깨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여수백병원(병원장, 백창희)은 최고의 의료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여수백병원의 의료수준이 명성이 알려지면서 해외동포들의 입원과 치료사례도 늘고 있다.

 

 

미국과 호주에 사는 해외 동포들이 직접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예후에 만족하고 있어 ‘역시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전문병원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싼 의료비 탓에 물리치료 등으로 어깨통증을 참아왔던 김영자씨( 미국 호놀룰루)는 “해외로 송출되는 KBS가 ”해외로 송출되고 있는 ‘생로병사의 비밀’이란 프로그램에서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의 실력을 확인했다“면서 ”막상 대한민국으로 들어와서 입원. 치료를 받아보니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현지 입원 수술비는 수 천만원에 이르는데 반해 여수백병원은 한국 서울과 비교해서도 저렴해 마음 편하게 치료받고 간다.” 고 덧붙였다. 호주에 살고 있는 박민숙씨(시드니)는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다 여수백병원을 찾았다. 박씨는 “한국에 살 때부터 여수백병원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다.”면서 “어깨통증 왼치를 위해 맘먹고 입원했다”고 말했다. 최근 퇴원한 최 아무개씨( 워싱턴DC)는 역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입원한 뒤 정확한 검사에 이어 수술을 받았다.

 

최씨는 “치료품질은 으뜸인데 수술비는 서울에 비해 훨씬 저렴해 망설임 없이 여수백병원 백 원장께 집도를 맡겼다” 면서 “수술시간도 빨라 너무 만족 한다“고 활짝 웃었다.

 

수술 없이 어깨치료 방법 호평

여수백병원의 수술 없이 어깨치료 방법 역시 호평 받고 있다.

 

간단한 ‘오십견’이나 석회성 간염 등에 따른 통증은 입원을 하지 않고 수술 없이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시간 역시 15-20분 정도로 매우 짧아 환자들이 무척 선호한다.

 

이와 함께 즉시 물리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어깨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께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밤이 지옥 같다’ ‘어깨에 불이 난 것 같다’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 같다’는 표현을 한다.

 

이 같은 어깨통증은 나이와 혈액순환, 직업에 따른 작업환경, 운동 여부 등에 따라 영햐을 받는다.

 

이에 따라 어깨통증은 어깨전문의의 진찰이 중요하다.

 

늘 새로운 치료품질 높이기에 노력

여수백병원은 늘 새로운 치료품질 높이기에 여념이 없다. 병원은 궁극적으로 어깨전문의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환자에겐 고통 없는 완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수백병원은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치료품질을 제공하고 마치 호텔에서 치료를 받듯이 병상을 포함한 모든 공간을 아늑하게 꾸며 놓고 있다. 의료도 산업이라는 인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 또한 모색하고 있다. 의사가 바빠야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기에 의료진의 국내외 연수. 학회. 컨퍼런스. 참여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여수백병원은 2005년 개원이후 지금껏 여수외 다른 지역 고객 수만 5만여 명이 찾았다. 전국 일선 시군 기준 200곳이 넘는다.

 

지난해 치료내용을 보더라도 수술적 치료해 비해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하는 비율이 여섯배 이상을 치지했다. 여수백병원의 치료 컨셉트를 알 수 잇는 대목이다.

 

최근 들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찾는다.

 

심지어 하와이,LA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치료품질에 대한 확신이 여수백병원을 찾는 주된 이유이다.

 

여수백병원은 어깨통증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려 왔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고객들을 일상과 직장으로 돌려보내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믿고 있다. 수술보다 비수술적 방법으로 환자들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치료법을 사용하는 한다.여수백병원은 고객중심의 새로운 치료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다.

 

여수백병원은 어깨전문의의 진료와 정확한 진단이 완벽한 치료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이기 때문이다.

 

고객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재활치료에도 선진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료결과를 더 좋게 하기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대1 프로그램’, ‘오십견 3일 치료프로그램,’ ‘재활 1주일 프로그램,’등으로 재활치료를 세분화했다. 맞춤형이다.

 

여수 외 환자비율 70% 전국화

 

여수백병원은 여수외 지역 환자가 70%대를 점유하고 잇어 이미 전국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입원환자 비율도 여수지역 20%, 전남권 45%, 경남권 14% 광주권 7%, 전북권 10%, 제주권 2%, 서울과 경기, 충청과 영남권이 각각 1%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의료선진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산다는 방침이다.

 

여수백병원은 전문의 10명을 포함해 1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수백병원은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전남북, 대전, 충남북, 제주권에서 지역거점병원이자 ‘관절분야’ 전문병원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