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회의원 세비인상(2천만원)은 철회하고 사과해야

국민들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하는 공무원이 진짜 선량이고 공복이다. 코로나사태 정국에 일반 국민들은 살기 힘들고 괴롭고 팍팍하다. 이참에 국민들 힘내고 용기 내시고 희망 가지고 살라는 차원에서" 전체 공직자 6개월 봉급 10% 반납하기 운동 전개하고 정치인들은 각자 5천만원 이상 사회헌납. 사회기부하기 운동 동참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며 바로 이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현역들은 앞장서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국민의 선량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나 말이나 구호만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전개와 실천이 필요하며 일반국민이나 서민들에게 가용하지 말고 공직자 정치인들이 나설 때라고 본다. 그동안 국민들 덕에 잘 먹고 잘 살았다면 은혜를 갚을 줄 아는 공복이나 선량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기대한다.